“고양의 인쇄문화 소공인들이 뭉쳐 세계 시장 도전합니다”
최고관리자
2019.01.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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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m.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502#_enliple
[고양신문] 새로운 목표를 세우며 덕담을 주고받는 연초, 장항동에서 만난 고양인쇄문화소공인협의체(이하 고양인쇄문화협의체) 이종민 회장(선우인쇄금박 대표)와 노형중 총무(일랑아트 이사)의 얼굴에도 새해를 맞는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다. 지난해 3월 창립해 그동안 50여 회원사들의 팀워크를 다지고 조직을 탄탄히 하는 기간으로 보냈다면, 창립 2년차를 맞는 2019년에는 협의체가 지향하는 목표와 가치를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겠다며 자신감을 표한다.
고양인쇄문화협의체는 고양시 대표 업종인 인쇄관련 사업자, 그중에서도 근로자 10인 연 매출 80억원 미만 기업을 운영하는 ‘소공인’들의 모임이다. 인쇄문화 소공인 사업체는 고양시 3개 지역에 분포해 있다. 1000여 곳이 장항동에 집중돼 있고, 삼송테크노밸리와 내유동 공장지역에 각각 50여 곳의 사업체가 있다. 이종민 회장과 노형중 총무를 만나 새해 계획을 들어보았다.
[고양신문] 새로운 목표를 세우며 덕담을 주고받는 연초, 장항동에서 만난 고양인쇄문화소공인협의체(이하 고양인쇄문화협의체) 이종민 회장(선우인쇄금박 대표)와 노형중 총무(일랑아트 이사)의 얼굴에도 새해를 맞는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다. 지난해 3월 창립해 그동안 50여 회원사들의 팀워크를 다지고 조직을 탄탄히 하는 기간으로 보냈다면, 창립 2년차를 맞는 2019년에는 협의체가 지향하는 목표와 가치를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겠다며 자신감을 표한다.
고양인쇄문화협의체는 고양시 대표 업종인 인쇄관련 사업자, 그중에서도 근로자 10인 연 매출 80억원 미만 기업을 운영하는 ‘소공인’들의 모임이다. 인쇄문화 소공인 사업체는 고양시 3개 지역에 분포해 있다. 1000여 곳이 장항동에 집중돼 있고, 삼송테크노밸리와 내유동 공장지역에 각각 50여 곳의 사업체가 있다. 이종민 회장과 노형중 총무를 만나 새해 계획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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